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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2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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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유감延家有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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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민자단
 조회 : 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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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할제 연가유감延家有感 우리 연씨네 집구서게 감정이 만흡니다. 아주 화가 치미러 오른답니다. 제가 민자단을 개설한 지가 1 녀니 지낫ㅅ는데 겨우 형님,나,아들 이렇게 3인만 연延씨氏라는 사시리 미더지지가 아니한다닉가요...세시뭐야 30명은 한다레 모여야지.. 아니 잘나가는 지바니라면 50을 너머 100도 넘는 회워니 되엇ㅅ겟ㅅ지요. 가족중에 누군가가 원대한 ㄷ드슬 품고 지상천국을 건설하겟ㅅ다고 나서면 열 일을 제쳐두고 발벗고 나서서 도울 이리지 1녀니 지나 아직도 검토 중 이랍닉가? 지바네서 뭔가를 하겟ㅅ다는 사라미 없는 게 문제 아닌가요? 다다리 2,0000원ㅅ식 ㄷ데어 먹자는 사기인지 아닌지 판별하는데 그렇게나 오랜 시가니 걸린답닉가? 제가 보기엔, 왠지는 모르나, 실패할 ㄷ대만 기다리고 잇ㅅ는 것 가타요.TT. 지반ㄱ고리 요모냥이니 전들 어디서 자신가믈 차자서 회원 가이블 권장 하겟습닉가. 내가 ㄱ굼ㄱ구는 Utopia가 내욕심 채우자는 나만의 유토피아가 아닌줄 안다면 우선 가족가네 함ㄱ게하는 모스블 보여줘야 이우시 봣슬ㄷ대 미드믈 갖고 드러오지 아니하겟ㅅ냐고요~~ 가족들도 이해 못 하는 거슬 타이네게 조흐다고 권하는 내 처지가 한스러워서 넋두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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