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극은 통한다는 마리잇ㅅ네요.^^.

극도로 어려운 거슨 상극의 관점에서 보면
극도로 쉽다는 개녀미 됩니다.

민자다는 얻더한가요?

민자다는 민주주의의 완성을 향하여 직진하고 잇습니다.
님ㄱ게서는 아직도 어두운 민도 나즌 현시레서 민자다늘 바라보고 계시기에
점점 더 머러져서 한 개의 저미 되어가는 민자다늘 이해할 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민자다늘 이해하는 두가지 방버블 말씀드리자면,

1) 민자다네 무작정 가입하십시오.

그래서 동고동락하면서 민자다늘 체험으로 이해하는 거십니다.
님ㄱ게 드리는 민자단의 약속은 '원금보장'입니다.
안심하시고 민자다니라는 배에 승선하셔서 ㄱ곰ㄱ곰히 살펴보십시오.
부두가에 나마서 추측만 해서는 민자다늘 모릅니다.

2) 현실의 한계를 버서나 상극의 관점을 가져 보십시오.

민자다니 민주완성을 향해 나아간다고 햇습니다.
그러니 암울한 현실에서 민자단 뒤 모습만 추측하려 하지 마시고 상극의 관점
곧 민주 완성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사람드를 기다리는 입장에 서 보는 거십니다.

날근 '신성한 노동'의 관녀믈 타파하고
'즐거운 노동', '기꺼운 노동' 의 새로운 시각을 가지시고
함ㄱ게할 사람드를 기다린다고 상극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제일 먼저 민자다늬 회원들과 손잡게 될 거십니다.

민자다늬 최고의 노동은 네티즌의 neting 이고 매월 투표vote 이기 ㄷ대무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