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처럼 규칙이 있고 정확하다.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한글은 자연의 소리를 발음하는 원리와 철학을 바탕으로 만든 과학적인 글자라
하였습니다. 수학처럼 규칙이 있고 정확하며, 바둑판처럼 체계를 갖춘 것을
과학이라 합니다. 과학은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이어서 객관적이고
보편적이며 실용적인데 한글이 바로 이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요약 -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한글의 특성은 누구,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임
그래서 객관적, 보편적, 실용적입니다.
1. 한글은 과학이다.
2. 과학은 수학처럼 규칙이 있고 정확하다.
3. 바둑판처럼 체계를 갖추었다.
따라서 한글은 체계적인 바탕 위에 규칙을 느낌으로 발견하며 지도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해야 합니다. 그래서 훈민정음에 바탕을 둔 세종규칙을 느낌으로
발견하도록 총체적이고 융합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한글교육 프로그램 보물찾기
한글을 개발하였습니다.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한글을 쉽고 재밌게 접근하여 문법적으로 외우지 않고
천지인의 생태주의 철학 속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에 비유하여 느낌으로
지도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육 현장에서 26년 연구하고 8년 검증하여 내놓은 최종적인 작품입니다.
8단계 47번까지(원고지 사용법 등 부록 포함) 철저한 단계별 학습으로 한글을
배우려는 사람은 유치원생부터 초등1, 어른, 외국인까지 누구나 좋습니다.

보물찾기 한글 (한글과 한국어) = http://www.hangeulstu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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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ㅅ스신 1.2.3.과 가티 ㄷ뒤어난 한그를
'습'을 함부로 ㅅ스는 버릇習ㄷ대무네 한그리,한마리 모두 망가지고 잇습니다.

*아래와 가튼 말소리 가운데 올흔 거슨 어느 거싥가요?
1. 발븝니다.
2. 발씁니다.
3. 밥습니다.

*가튼 문제로,'밟습니다'의 소리는 어느 거시 마즙닉가?
1. 발씁니다.
2. 밥습니다.
:+:여기서 '한그른 소리글'言文一致이라는 원리가 무너져 처으멘 'ㅂ'소리가,
두번째엔 'ㄹ'소리가 나지 못하는 문제가 생겨납니다. 이러니 둘 다 틀린 마립니다.

결로는,
'발븝니다.'는 맞는 말,
'밟습니다.'는 틀린 마립니다.
자손만대를 위하여 바로 자바야 합니다.
어거지로 '발브습니다.'로 제대로 일거 보앗ㅅ자
말 뜨시 두드러지기는커녕 '습'의 병폐만 심해지는 거십니다.

보물찾기 한그레서도
한말그를 올곧게 세우는 데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